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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및 중남미 여행자들에게 모두 해당되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공항에서부터 치안이 걱정되는 곳이 바로 멕시코와, 중남미이다. 공항 밖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공항 안의 요원들이나 경비원들은 상관하지 않고, 모른 척할 수도 있다. 

 

1. 공항 안에서 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조심

 

공항에서 내려 수화물을 찾는 곳에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을 조심하자. 카트를 들고 와서 짐을 옮겨 주겠다고 하면, 혼자서도 괜찮다고 NO Gracias.라고 웃으며 말하면 되는데, 특히 밤에 도착하는 비행기일수록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짐을 도와주는 척하며 공항 밖으로 유인하여 인적이 드문 곳에 짐을 내려둔다거나, 미리 짜고 훔쳐가려고 기다리는 사람한테 건네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항을 나오는 순간, 경찰도 없고, 경비원도 없다는 사실은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다. 

 

2. 안전한 공항 라이드 선택하기 (택시도 믿을 수 없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그냥 가서 택시 잡아서 호텔까지 가면 되지." 이렇게 쉽게 생각했다면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여행을 오는 이유 중에 하나도 안전한 공항 라이드일 텐데, 공항 밖에서 기다리고 픽업을 한 후에 호텔까지 단체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온다면, 안전한 공항 라이드를 위해 잘 알아보아야 한다. 만약 급한 상황이어서 택시가 필요하다면, 합법적 택시 영업을 하는 차는 빨간색이고 모두 택시 앞자리에 허가증이 있는데, 안전을 위해 번호판과 허가증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접근하여 내가 호텔까지 라이드를 해주겠다고 한다면 더더욱 피해야 한다. 차라리 호텔에 연락을 하여, 호텔에서 추천하는 택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 편이다.

 

3. 렌터카는 비추천이다.

 

렌터카는 현지 도로 상황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렌터카의 경우애도, 다른 차들처럼 RITEVE (1년마다 갱신하는 자동차 의무 점검 테스트) 증서와, MARCHAMO ( 1년마다 갱신하는 도로 운전 허가증과 보험) 증서를 항상 차에 가지고 다녀야 한다. 문제는 렌터카를 돌려줄 때 발생하는데, 렌터카 회사에서 차에 긁힘이라든지, 원래 있었던 사고 흔적들을 청구하려고 하는데에 마찰이 생긴다. 억울하게 누명을 쓸 수도 있고,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렌터카 서비스는 말리고 싶다.

 

4. 저녁 6시 이후에는 외출을 삼가자.

(호텔이나 리조트라면 안에서 머무르기를 바란다.)

 

<궁금증은 티스토리에 댓글 혹은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면 언제든 상담 가능합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공항 라이드, 여행 가이드, 이민, 생활, 날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코스타리카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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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스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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